千江映月
演出期間
2014. 10. 07
演出場地
世宗文化會館大劇場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設施資訊
資料來源:KOPIS(韓國表演藝術整合資訊網)
大眾運輸交通
類型
演唱會
演出者
演出介紹
“『대장경』을 무지렁이 백성들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우리 글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이 바로 세종과 신미가 꿈꾸는 조선의 글자였다.” 조선 왕조 사상 최고의 태평성대를 구가한 왕으로 평가받는 세종. 그리고 그가 이룩한 찬란한 업적, 한글 창제. 하지만 한글 창제에 세종 외에 공을 세운 또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자신의 이름을 지울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고승’ 신미 대사다. 이번 한글날에 맞춰 출간 예정인 정찬주 작가의 장편소설 『천강에 비친 달』은 한글 창제에 얽힌 비밀을 밝힌 작품으로, 조선 초 최고의 범어(산스크리트 어) 전문가이자 학승(學僧)이었던 신미 대사가 한글 창제의 숨은 주역이었음을 조명하고 있다. 이 소설에서 신미는 세종이 일러준 상형(象形)의 바탕, 즉 자음은 혀 모양, 입술 모양, 이 모양을 바탕으로, 모음은 천지인을 바탕으로 하여 글자꼴을 만들고, 이 자모에 범자의 자음과 모음처럼 가획과 합용, 교합을 통해 우리 글자인 정음을 만들어낸다. 이 과정에서 신미 대사뿐 아니라 우리 글자를 만들려는 일념 하나로, 신미 대사, 세자, 수양대군, 안평대군, 정의공주, 일부 사헌부 대신들과 집현전 학사들이 협력하고 조력하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처럼 소설은 무지렁이 백성들을 구제하고 나아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자주성, 국가의 정통성과 위신을 바로세우는 우리 글자를 만들고자 했던 세종대왕과 신미 대사를 비롯한 역사적 군상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내고, 그들이 지닌 인간적 고뇌와 방황을 시대적 대의(大意)와 종교적 성찰로 승화하여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던져준다.
最後更新: 2021年02月16日
登錄日: 2024年10月14日
接收售票開賣通知
登入後在開賣時間收到通知
- ⏰
即時通知
我們會在開賣時間準時通知你
- 🎫
快速訂票
收到通知後直接前往訂票頁面
開始 AI 個人化推薦
- 🎯
即時演出通知
- ✨
AI 推薦
分析你的喜好,推薦最合適的演出
- 🎵
發現相似的藝人
也能遇見你可能喜歡的其他藝人演出
先說你要去
- 🙋
看有多少人要去
人數就在演出頁面上顯示
- 📣
傳到經紀公司和藝人
想去的人匯集後,可能會轉達
- ⏰
開演前提醒你
及時收到開票與演出消息
